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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이야기 People

인간을 바꾸는 세 가지: 오마에 겐이치의 시간, 공간, 인간 관계 재배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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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 사용을 바꾸어야 한다.

사는 곳을 바꾸어야 한다.

만나는 사람을 바꾸어야 한다.

 

설날, 

2019년 2월 5일, 

 

나의 삶에 변화를 어떻게 줄 것인지..

깊이 고민하는 어제, 오늘이다.

 

예전에 이런 고민을 했던가 보다. 이 고민은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내게 화두와 같은 질문이고 고민이다. 오늘은 좀 더 나의 고민을 담은 글을 이어나가 본다.

삶의 변화는 결심이 아닌 '환경'에서 시작된다

많은 이들이 새해나 명절, 혹은 삶의 정체기를 맞이했을 때 "새 삶을 살겠다"며 굳은 결심을 합니다. 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 왜 그럴까요? 일본의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 오마에 겐이치는 그의 저서에서 "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3가지뿐이다"라며, 단순한 결심은 가장 무의미한 짓이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.

[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문득 발견한 2019년 설날의 기록. 당시 "나의 삶에 어떻게 변화를 줄 것인가" 깊이 고민하며 적어두었던 세 가지 법칙을 오늘 다시 꺼내어 공유하고자 합니다.] 변화를 갈망하지만 방법을 몰라 헤매고 있다면, 지금 당장 내 삶의 다음 3가지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.

첫 번째, 시간 사용을 바꾸어야 한다 (시간 재배치)

삶을 바꾸는 가장 첫 단추는 '시간 분배'를 바꾸는 것입니다. 하루 24시간 중 내가 어디에 가장 많은 시간을 쓰고 있는지 냉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.

  • 핵심 전략: 퇴근 후 무의미하게 스마트폰을 보는 2시간을 독서나 사이드 프로젝트 시간으로 전환하기, 혹은 아침 기상 시간을 1시간 앞당기기 등이 있습니다. 행동 패턴의 변화 없는 미래의 변화는 불가능합니다.

 

두 번째, 사는 곳을 바꾸어야 한다 (공간의 변화)

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물리적 환경은 우리의 생각과 무의식을 지배합니다. 맨날 똑같은 방, 똑같은 출퇴근 길에서는 새로운 영감이 떠오를 수 없습니다.

  • 핵심 전략: 당장 이사를 가는 것이 가장 강력하지만,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방의 가구 배치를 완전히 바꾸거나, 일하는 공간을 카페나 공유오피스로 옮겨보는 '작은 공간의 변화'부터 시작해야 합니다. 시각적 자극을 바꾸면 뇌의 회로가 바뀌기 시작합니다.


세 번째, 만나는 사람을 바꾸어야 한다 (네트워크 재배치)

"당신이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 5명의 평균이 바로 당신이다"라는 말이 있습니다. 매일 만나서 신세타령을 하거나 남 욕을 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내 인생이 긍정적으로 바뀌기를 바라는 것은 모순입니다.

  • 핵심 전략: 내가 닮고 싶은 롤모델이 있는 커뮤니티에 들어가거나,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늘려야 합니다. 의도적으로 인간관계를 재배치할 때 성장의 속도가 압도적으로 빨라집니다.


2019년의 성찰이 증명한 것, 이제 실천할 때

"가장 무의미한 것은 '새로운 결심'을 하는 것이다." 오마에 겐이치의 말처럼, 결심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. 2019년 설날, 삶의 변화를 깊이 고민했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제가 깨달은 것은 결국 행동하는 환경의 변화였습니다.

지금 삶의 터닝포인트가 필요하시다면 오늘 당장 다이어리를 켜고 '시간, 공간, 사람' 중 무엇부터 바꿀지 딱 한 가지만 선택해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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